핵심 요약: 3분기 잠정실적 발표와 고환율 환경 속에서 지수는 횡보했지만 종목별 실적 차별화는 심화되었습니다. 단순 저PBR에 가려진 착시를 걷어내고, 실제 현금흐름과 안전마진을 점검하는 3가지 실전 기준을 정리합니다. 1. 지수 횡보 속 심화된 옥석 가리기 이번 10월 3주차 국내 증시는 겉으로 보이는 지수 변동폭에 비해 개별 종목 간 수익률 격차가 매우 컸던 한 주였습니다. 코스피는 대형 기술주 실적 확인 심리로 인해 박스권 상단이 제한되었고, 3분기 잠정실적 수치와 수급 주체에 따라 업종별 희비가 뚜렷하게 갈렸습니다. 특히 같은 저PBR(0.4~0.6배) 구간의 자산주라 하더라도 주가 흐름은 상반되었습니다. 영업활동현금흐름(OCF)이 지속적으로 순유입되고 명확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