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석 시리즈: 저평가 우량주 심층 분석 리포트분석 요약: K-뷰티와 글로벌 퍼스널케어 시장의 성장 속에서도 완제품 브랜드사에 가려져 소외된 스페셜티 화학 원료 기업 삼양케이씨아이(036670, 구 KCI)의 재무 안전마진을 점검합니다. 매출의 85% 내외를 로레알·P&G 등 글로벌 빅바이어에 수출하면서도, 시가총액(518억 원)이 순유동자산(827억 원)에도 못 미치는 PBR 0.40배·시가배당률 5.19% 구간에 놓인 배경과 리스크를 짚어봅니다.최근 주식 시장에서 K-뷰티(화장품) 인디 브랜드와 ODM 기업들이 화려한 조명을 받았지만, 정작 전 세계 소비자들이 매일 쓰는 샴푸·린스·바디워시·스킨케어 제품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고기능성 화학 원료(양이온 계면활성제·폴리머)를 과점 공급하는 소재 기업은 시..